복싱 함상명, 2대1 판정승으로 16강 진출

56kg 밴텀급 로드리게스 상대로 승리해 16강서 장자웨이와 격돌
기사입력 2016.08.1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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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우올림픽 복싱 종목에 유일한 한국선수인 함상명(용인대학교)11(한국시간) 32강전에서 빅터 로드리게스(베네수엘라)를 이기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함상명은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복싱 밴텀급(56kg) 32강전에서 빅터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2-1 판정승을 거둬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애초에 복싱에서 단 한명의 선수도 참가하지 못할 뻔 했으나 같은 체급의 아르헨티나 선수가 출전 포기를 해 극적으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밴텀급 금메달리스트인 함상명이 출전을 하게 된 것으로 알려진다.
 
함상명은 오는 1516강전에서 중국의 장자웨이와 맞붙는다. 함상명은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장자웨이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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