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사카 6.1강진, 3명 사망·200여 명 부상

1923년 이후 가장 강력한 지진
기사입력 2018.06.1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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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오전 8시쯤 일본 오사카 일대에서 규모 6.1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항공기와 열차 운항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NHK는 부상자가 234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진원은 오사카부 북부이며 진원 깊이는 13㎞다. 일본 기상청은 1923년 관측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오사카에서 가장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총리관저 위기관리센터에 지진 대책반을 설치하고 정보 수집과 피해 확인에 나섰다.

이번 지진으로 학교 담장이 무너지면서 등교 중이던 초등학교 여학생이 깔려 숨지는 등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일주일 안에 다시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오사카 총영사관 측은 다행히 우리 교민 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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