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문화생활비 100만원까지 공제

기사입력 2018.06.2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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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책을 사고 공연을 보는 문화생활비에 소득 공제가 가능해진다.

다음달 1일부터 '도서·공연비 소득공제'제도가 시행된다.

전용 결제 시스템을 갖추고 한국문화정보원에 등록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구매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우선 이달 말까지 공연티켓 판매사업자는 90%, 도서판매사업자는 75%가 가맹점 등록을 마칠 걸로 예상했다.

또 도서나 공연 티켓만 파는 사업자나, 연 매출 3억 원 미만의 영세사업자는 등록을 하지 않더라도 사후 소급 적용이 가능하다.

올 하반기 지출한 비용은 내년 1월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최대 100만 원까지 30%의 소득공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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