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는 당신이 주인공, K-스타트업 2018

혁신성장 창업경진대회…5770팀 리그별 예선 거쳐 최종 135팀 본선 진출
기사입력 2018.09.1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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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2018>이 지난 10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출정식을 갖고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가 함께하는 ‘K-스타트업’은 창업에 대한 도전의식 고취와 국민의 창업에 대한 인식개선에 노력하고자 진행하는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는 지난 4월 모집공고를 통해 총 5770팀이 신청하여 각 리그별 치열한 예선을 거처 135팀의 최종 본선진출자를 선발했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세계 128개국의 창업자가 참여하는 글로벌 리그를 추가했고, 상금도 약 18억원(1위 5억원)에 달한다.

본선 진출팀은 혁신 창업리그(중기부) 50팀, 학생리그(교육·과기부) 40팀, 국방리그(국방부) 22팀, 글로벌리그(중기부) 23팀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상금뿐만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국정철학(혁신을 응원하는 창업국가 조성)에 부응하는 다양한 연계지원책도 마련해 추진하는데, 우수 창업자를 선발해 500억원 규모의 경진대회 벤처펀드와 91억원의 기술보증기금 융·투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본선대회를 알리는 출정식을 시작으로 투자와 IR발표 특강, 벤처투자 컨벤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스타트업과 투자자 등이 소통하는 네트워킹 시간이 11일까지 열렸다.

홍종학 중기부 장관은 “스타트업이 개방된 공간에서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야하며, 이를 위해 내년부터 국내에는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학, 연구기관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스타트업 파크’를 만들고, 해외에는 우리와 해외의 스타트업이 개방된 공간에서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코리아 스타트업 센터’를 만들것”이라고 밝혔다.

‘도전! K-스타트업 2018’은 약 4개월에 걸친 예선 후 오는 9월 중순부터 본선과 왕중왕전이 차례로 열리며, 10월부터 녹화방송을 통해 전 국민의 안방에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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