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오브 뮤직 음악회, 오는 10월 1일

‘벗 - 인생의 값진 보물’ 주제로 KME 목관 5중주와 함께
기사입력 2018.09.2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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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H코리아와 함께 하는 프렌즈 오브 뮤직 음악회 ‘벗 - 인생의 값진 보물’이 10월 1일 오후 7시 30분 일신홀에서 열린다.

이번엔 KME(코리안 모던 앙상블) 목관 5중주와 함께 관악작품으로는 주옥같은 슈만의 소품들과 브람스가 슈만 부부를 만나고 얼마 안되어 작곡한 이들의 실내악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로베르트 슈만(Robert Schumann)의 세 개의 로망스(Three Romances Op. 94)와 아다지오와 알레그로(Adagio & Allegro Op. 70)에 이어 클라라 슈만(Clara Schumann)의 세 개의 로망스(Three Romances op. 22)를 시작으로 로베르트 슈만의 환상소곡집(Fantasiestücke Op. 73)과 로렌 글리크만이 편곡한 바순과 피아노를 위한 세 개의 민속곡(Three Pieces in Folk Style transcribed for Bassoon and Piano by Loren Glickman)이 마련되어 있다.
 
끝으로 피아노와 목관 4중주로 사무엘 바론에 의해 편곡된 요하네스 브람스(Johannes Brahms)의 현악4중주 1번(Quartet No. 1 in G Minor, Op. 25 for Piano and Woodwind Quintet, Arr. Samuel Baron)이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KME 목관 5중주는 국내 최고의 솔리스트이자 중견연주자로 구성된 목관 5중주 팀이다. 틀에 얽매이지 않은 새로운 구성과 신선한 레퍼토리로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플룻 오병철, 오보에 이현옥, 클라리넷 김주현, 바순 김현준, 호른에 김형일이 참여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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